[2/2] 4월 24일 찰스 : 서프라이즈 AMA 질문과 답변
https://www.youtube.com/watch?v=9xf-RcWQLDI
자 바로 AMA 들어갑시다.
1. 비트코인 DeFi 진척 상황과 오해, 프로젝트 진행 경과는?
비트코인 DeFi는 거짓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것이야말로 거짓입니다.
저희는 이 분야에 전담 팀을 두고 있으며, Fairgate와 제휴하여 Fairgate 동맹의 일원으로서 BMX(BitVMX)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개발자들은 Aiken이나 Plutus(플루터스)를 비트코인 스크립트로 컴파일할 수 있도록 하는 UPLC to RISC-V 컴파일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브릿지 구축 및 지갑과의 통합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곧 Lace 지갑에 비트코인 지원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업데이트에서는 비트코인 DeFi 모드가 Lace에 구현되어,버튼 하나로 DeFi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도 이러한 사실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 거짓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모든 것을 공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달 공개 미팅을 실시하고, 진행 상황을 GitHub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논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DeFi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매우 높아서, 2025년 비트코인 콘퍼런스에서는 본 행사장에 내용을 다 수용할 수 없어 따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2. 카르다노 초창기 인물의 이탈에 관하여
이 생태계에는 정말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들과 만나 함께 일하고 즐거움을 나누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아픈 것은, 그런 동료들이 악의적인 분위기에 싫증을 느끼고 생태계를 떠나가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헌법에 관련한 논의 중에, 2016년부터 함께해 온 오래된 참여자들이 실망감을 안고 떠나가는 것을 여러 명 보았습니다. 저는 그 심정을 뼈저리게 이해합니다.
의견이 다른 점을 설명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공격으로 치닫고 “저 사람은 불성실하다.”, “악당이다.”, “괴물이다.”, “사기꾼이다.”라고 말하게 되면, 그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3. 미드나이트(Midnight) 구상과 카르다노의 미래
미드나이트를 프로젝트의 TOP 10으로 끌어올리고 싶습니다. 그러려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고, 심야에 잠들어야 합니다. 많은 출장, 수많은 미팅, 워크숍, 엔지니어링, 파트너십, 협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 SEC 신임 위원장 폴 앳킨스와 미국 규제 환경에 관해 코멘트
SEC의 신임 위원장 폴 앳킨스에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겐슬러 전 위원장이 남긴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비트코인 DeFi와 미드나이트를 통한 멀티체인x크로스체인 유동성
Matera Protocol(메테라 프로토콜을 확인했는지 질문이 있었는데, 저는 그 프로토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마 카르다노 네이티브 토큰 인덱스를 구축하는 팀인 것 같습니다. 꼭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인덱스 같은 것이 존재함으로써 크로스체인 유동성이 생겨납니다. 이것이 저희가 Midnight(미드나이트)를 구축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미드나이트는 시간을 두고 카르다노와 암호화폐 전체 생태계를 연결하는 브릿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 DeFi는 비트코인과 카르다노를 본질적으로 연결하려는 노력입니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은 유일한 신은 비트코인이라고 말합니다. 수수료도, 보상도, 모든 것이 비트코인이어야 한다고. 제3자 토큰 따위는 논외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비트코인 네이티브처럼 보이도록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고집에 응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벨 수수료(Babel Fee)입니다. 이는 사용자가 해당 프로토콜의 통화로 지불하면서, 백엔드에서는 ADA를 소비하게 하는 구조입니다. 관광객이 현지 통화를 신경 쓰지 않고 달러로 지불하는 것과 같고, ADA 수요를 자연스럽게 창출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ETH, SOL, BTC 등 자신이 선호하는 통화로 카르다노 네이티브 자산에 인덱스 투자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TapTools(탭툴즈)의 인덱스 같은 것이 구축된다면, 사용자는 BTC 기반으로 카르다노 상위 100개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고, 그 인덱스는 자동으로 리밸런싱되며, DEX(탈중앙화 거래소)에 유동성과 수요가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이는 매우 매력적이며, 네이티브 토큰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6. World Mobile(월드모바일)과의 제휴와 통신 인프라의 미래
프랑스 블록체인 파리에서 월드 모바일의 미키(Micky)를 만나, 질레트(와이오밍주의 도시)에서 마이크로 ISP(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사업 시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직접 통신 사업을 운영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 그것을 와이오밍 전역, 나아가 사우스다코타나 몬태나로 확장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모델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월드모바일과 저희 사이에 오랫동안 비공식적으로 이어져 온 관계를 공식적인 파트너십으로 문서화하자는 이야기도 진행 중입니다.
미드나이트 다음의 공식적인 파트너 체인으로 월드모바일을 맞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길을 모색 중입니다. 그들은 이미 코스모스(Cosmos) 기반의 L3과 카르다노 기반의 인프라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토큰은 모든 생태계에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암호화폐 사용자가 연결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파트너 체인이야말로 월드모바일의 장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회색 지대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정리하는 단계이며, 미키와는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7. 미드나이트의 토크노믹스(토큰 경제)와 향후 공개 계획
미드나이트 토크노믹스에 관해서는 현재 백서를 준비 중입니다. 거기에는 모든 구조와 시장 진출 전략이 자세히 설명될 예정입니다.
미드나이트는 듀얼 토큰 모델을 채택합니다. 하나는 미드나이트 원장(Midnight ledger) 기반으로 존재하며, 디플레이션 성격을 가집니다. 다른 하나는 카르다노 기반으로 존재하며, 사용량 기반 단위로 기능합니다.
이 구조에는 많은 마법이 숨겨져 있습니다. AI도 활용하면서 거대한 요구사항 데이터베이스를 정밀 검토하고, 최종 검토를 거쳐 백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그 후에는 Glacier Drop(하이드라를 사용한 자산 분배 모델. 글래시어 드롭)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8. Lace(레이스) 지갑과 데드맨 스위치(사후 자산 이전 기능)
어떤 분이 자신의 키를 변호사에게 넘기기 싫다. 찰스의 생각을 듣고 싶다. 자신의 암호화 자산이 사후에 사라지는 것은 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 해답이 바로 '데드맨 스위치(Dead Man's Switch)'라는 구조입니다.
이는 일정 기간 생존 증명(proof of life, PoL)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자산을 신뢰할 수 있는 제3자에게 이전하는 스마트 콘트랙트입니다. 그 제3자에게는 유언에 따라 '누구에게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에 대한 지시가 전달됩니다.
현재 저희는 이 데드맨 스위치를 Lace 지갑의 프리미엄 기능으로 개발 중입니다.
무료 버전의 Lace와는 별도로 월정액 프리미엄 Lace가 제공되며, KYC(고객 확인 절차)와 '다음 상속인' 설정을 거쳐 정해진 기간 내에 사용자가 활동하지 않으면, 자산이 신탁처로 자동 이전되고, 지정된 가족이나 상속인이 KYC를 거쳐 자산을 복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키 분실이나 급사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Hyperledger Dentis와 연계하여 DID(탈중앙화 ID)로 본인 확인을 하고, 다른 상속인에게도 DID를 할당하여 그 정보를 카르다노 블록체인 기반으로 해시화 및 서명하여 저장함으로써, 법적으로 유효한 전자 유언으로 기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는 매우 강력한 도구이며, 카르다노에서의 자산 보전 및 상속 솔루션의 혁신이 될 것입니다.
9. 호스킨슨 헬스 센터(Hoskinson Health Center)에 관하여
와이오밍주로 가족 이주를 생각하고 계신 분께, 꼭 오십시오. 와이오밍은 정말 좋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것은 호스킨슨 헬스 센터의 확장입니다. 개원 예정일은 7월 4일이며, 새롭게 약 70,000 제곱피트(6500제곱미터)의 시설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인접한 UPS 건물도 인수했으며, 그곳에 53,000 제곱피트(4900 제곱미터)의 바이오테크 센터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수술 센터, 다기능 고압 산소 치료실, 수액 및 정맥 주사실, 줄기세포 처리 및 엑소좀 제조 연구소 (상층부), 특수 프로젝트를 위한 지하 연구실, CLEA 인증 연구소 확장 및 영상 진단 센터(CAT 스캔, 3테슬라 MRI), AI 서버룸, 수술 및 처치실 등.
이렇게 해서 하루 350~400명의 환자 수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10,000 제곱피트(약 930 제곱미터) 공간은 응급 및 외래 센터로 개조할 예정입니다.
10. 이더리움의 설계적 과제와 미래에 관해 코멘트
만약 제가 이더리움 재단을 운영했다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해, 이더리움이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세 가지입니다. 어카운트 모델, EVM 노후화, 합의 매커니즘입니다.
이것은 해결책이 복잡하고 불안정합니다. 슬래싱 경제, L2, 기타 복잡한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온체인 거버넌스에 관해 기술 과제에 대한 합의 형성이나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저라면 Leios와 같은 프로토콜이나 수이(Sui)의 객체 모델로 전환했을 것입니다. RISC-V 아키텍처로의 전환은 올바른 판단입니다. 어카운트 모델을 확 바꿉니다. 인텐트(Intents)기반 트랜잭션 관리가 필요합니다. 온체인 거버넌스 병행도 필수입니다.
이더리움이 앞으로 10년은 더 버틸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L2는 수익을 빨아들이는 기생 구조가 되어가고 있으며, 솔라나나 수이 같은 신흥 세력에게도 잠식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비해 카르다노는 eUTXO 모델로 명확한 트랜잭션 처리를 할 수 있고, 올바른 가상 머신(RISC-V 기반)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드라(Hydra) L2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온체인 거버넌스가 메인넷에서 실행중입니다.
외에 미드나이트의 등장으로 비기생적이고 공생적인 L2를 가질 수 있게 되어, 이더리움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진화를 이룹니다
11. 카르다노 개발 로드맵과 생태계의 다음 단계는?
26년까지는 7개월이 남았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새로운 로드맵과 예산 프로세스, 각 기관(인터섹트, 프라그마) 등을 성숙하고 신뢰있는 곳으로 육성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아직 미숙합니다. 인터섹트는 비효율적이고 관료적이라고 말하면서, 모든 조달은 인터섹트에 맡기자고 말하는 이 모순된 주장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2025년은 우선 기존 로드맵을 완수하는 해로 삼아야 합니다. Plutus V4를 완성하고, Ouroboros Paris에 집중하고, Pragma는 자체 노드 개발, Acropolis는 서비스 지향 노드 설계 진행, 비트코인 DeFi 등입니다.
12. 앞으로의 업계에 관해 진짜 위협은 무엇인가?
비표준 기술을 사용해 다른 시스템과 통합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과,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실에 관한 무자각입니다. 표준은 지금도 전 세계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올바르게 구상하고 있어도 움직임이 느리면 베타맥스 현상(기술적으로 우수해도 표준 경쟁에서 밀려 사라지는 현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13. 비탈릭의 UTxO 칭찬 발언에 관하여
최근 비탈릭은 UTXO는 훌륭하다고 트윗했습니다. 또한 프라이버시도 중요하다고도 트윗했습니다. 아마 그는 미드나이트를 보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명확히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더리움 진영에서는 이런 발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로보로스(Ouroboros)와 유사한 PoS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그런 기술을 말하고 있지만, 그들은 우로보로스라는 단어를 표현하지 못합니다.
14. dRep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카르다노 거버넌스의 본질적인 고통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dReps 여러분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겁니다.
저는 카르다노의 거버넌스가 이런 고통을 수반할 것이라고 저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구축을 계속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생태계 사람들이 드디어 이해하기 시작했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우는 중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과정입니다. 사람들은 한번 뱉은 말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상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 저조차도 “다시 할 수 있다면 전혀 다른 선택을 할 텐데.”라고 생각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관여하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이 있었고, 채택하지 말았어야 할 기술이 있었고, 더 빨리 진행했어야 할 영역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이 성과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러나 지금, 거버넌스 논의에서 나오는 말은 이렇습니다. “찰스와 IOG는 악당이다, 악의적인 존재다, 사기꾼이다. 모든 것은 자존심 때문이고 착취가 목적이다.”
우리가 루나나 FTX와 같았던 적이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 한 번이라도 스캔들에 휘말리거나 소송당한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7,200만 달러 조달에서 시작하여 250억 달러 규모의 생태계를 구축했고, 17억 ADA를 재무부에 모아 다음 세대를 위해 남겼습니다.
그런데도 악당이라고 불립니다. 그것은 매우 상처입니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도 아닌, 지금까지 함께 일해온 동료로부터 들은 말일 경우에는요. 트위터의 익명 계정에게 듣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사무실에 와본 적이 있고, 함께 시간을 보냈으며, 신뢰했던 사람이, 이쪽에게 아무런 여지도 주지 않고 등을 돌리는 것, 그것은 가슴에 비수처럼 꽂히는 일이었습니다.
15. 그러면 총알개미에게 물릴 때랑 거버넌스를 둘러싼 일련의 일 중에 어느 것이 더 아팠나?
총알개미와 거버넌스의 고통은 예측 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본질은 다릅니다.
총알개미의 고통은 의식과 성장을 위한 통과 의례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자신이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카르다노 거버넌스를 둘러싼 고통은 무언가를 빼앗아가는 느낌입니다.
동료가 떠나가고, 우정이 깨지고, 타협을 강요당합니다. 무엇이는 소모되어 갑니다. 깎아내리는 고통입니다.
16. 레거시 미디어의 부정 문화에 관하여
멸종 동물 복원 때도 그렇지만, 뭔가 새로운 기술이나 획기적인 발표가 있으면, 그들은 즉시 “이것이 정말 일어난 일인가?”, “이것은 진짜인가?”라며 부정하려 듭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역할은 '결코 대단하지 않은 권력에 대한 견제'라는 환상에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하고 있는 것 일어난 일을 부정하고 감동을 망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단한 커피라 하면 가격의 높낮이를 판단합니다. 시험에서 A+를 받았지만 100점이 아니라고 합니다. 콜로라도 대학교 의대에 합격했다고 하면 하버드는 아니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무엇을 해도 상상으로 흠을 잡습니다.
17. 교황이 소천했습니다. 차기 교황은 누가 될까요?
모릅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가톨릭은 과거의 사실과 마주하는 혹독한 자기 검증이 필요할 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틴어 미사의 부활입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그것은 낡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정하기 어렵습니다.
18. 와이오밍 레스토랑 어떻게 되고 있나요?
많은 장애물에 부딪혔습니다. 석면 제거 문제로 주 정부로부터 1년 이상 공사 중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매도인이 사실 해당 부동산의 70%만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소유권을 둘러싼 소송이 있었습니다. 고용했던 매니저가 중간에 그만뒀습니다.
방사선 방호, 산소 배관, 콘크리트 지붕을 짓는 의료 시설보다 레스토랑 오픈하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19. 신발 뭐 신어요?
제로 드롭 슈즈(밑창이 평평한 플랫 슈즈)를 신습니다. 발의 자연스러운 형태에 맞추어져 있어 건강으로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20. 미드나이트는 카르다노의 경쟁자인가?
미드나이트가 TOP 10 진입을 목표로 한다면, 카르다노와 경쟁하는 것 아닌가? 라는 질문입니다. 그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미드나이트의 가치는 다른 네트워크(솔라나, 이더리움, 비트코인 등)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발생합니다.
즉, 미드나이트는 트랜잭션 볼륨을 카르다노로 가져오는 허브입니다.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상의 자산이 카르다노 네트워크로 흘러들어오게 됩니다. 카르다노의 능력을 확장하는 보완 존재이지, 대체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21. 일론 머스크에 관해 코멘트해주세요.
일론 머스크는 과거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류를 다행성 종족으로 만드는 것이 나의 사명이다.
그는 SpaceX를 설립하고,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는 민간 우주 개발을 가능하게 한 파트너로 주목받았으며, 전 세계 기술자들을 끌어들여 미래를 꿈꾸게 하는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그는 다릅니다. 트위터에서 온종일 과격한 의견을 쏟아내며, 정치 논쟁에 끼어드는 남자로 전락했습니다.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만지며 24시간 소셜 미디어에 빠져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비판받으면 반드시 받아치고, 사회적으로 그보다 약한 사람들. 아마도 인류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들을 위에서 짓밟습니다. 그런 모습이 과거의 머스크와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가 인류를 화성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정치적으로 적대적인 발언을 반복하고, 글로벌 파트너(독일, 중국, 이탈리아, NASA)와의 신뢰를 훼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화성에 가려면 다국적 과학자와 엔지니어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종, 신념, 정치 이념을 초월해 협력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그는 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22. 재무부 전략으로 가치를 극대화하기
현재 재무부에는 17억 ADA의 비축량이 있습니다. 그것을 1년 안에 다 써버리는 일은 없습니다.
그보다 향후 12-24개월 간 전략적 투자를 하여 불마켓(강세장)을 대비해 전고점으로 되돌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시기를 놓치면 언제든지 아래로 낙하할 수 있습니다.
ADA를 10센트로 끝낸 것인가, 아니면 3달러로 되돌릴 것인가? 그렇기에 이 시기가 공격할 타이밍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dReps는 그것을 판단해야 합니다.
23. 카르다노 생태계 내에 투자할 곳 좀 알려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건 NMKR, SundaeSwap, Midgard, Snek, Book.io 입니다.
NMKR은 상업적 연계 및 기술 이해도가 뛰어나며, 크로스체인도 가능합니다. Sundae는 파이의 마인드셋이 훌륭하고, 실행력 있는 팀입니다. 미드가르드(Midgard)는 향후 큰 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Snek은 밈이지만 밈만으로 그치지 않아 생태계 커뮤니티가 활발하고 네트워킹 능력이 있습니다. Book.io는 책이죠. 생태계의 지적 핵심이 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외에도 카르다노에는 실력 있는 프로젝트가 많습니다.
24. 종이 투표와 블록체인 투표를 나누지 말고 하이브리드화 한다면
디지털 투표 시스템은 여타 프로젝트도 하는 일입니다.
종이 투표가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주장에는 일리가 있지만, 동시에 완전한 디지털도 위험이 따를 요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종이와 블록체인이 합쳐서 하이브리드화 한다면 어떨까요? 상호 감사 시스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으로 투표하면 종이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반대로 종이로 투표하면 그 기록이 블록체인에 반영됩니다.
서로 상호 감사가 가능하다면 부정 행위는 불가능합니다. 이 시스템은 어떤 계층의 시민이든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양쪽으로 투표가 가능하며, 양쪽 기록은 일대일로 일치합니다. 투표 후에 표 집계와 반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뢰성 있고 감사 가능한 투표 시스템의 실현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유연한 투표 알고리즘을 채택할 수 있습니다. 제곱 투표(Quadratic), 보르다 계산법(Broda), 승인 투표(Approval) 등입니다.
25. 체인링크와 리플 협업에 관해 진척 상황을 알려주세요.
체인링크 창업자인 세르게이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협력해야 한다고 합의했습니다.
문제는 기술 통합 방식에 있어 진행 상황이 언제나 3-6개월 뒤로 미뤄진다는 것입니다. 구 방식과 신 방식의 괴리와 기술적인 형태가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개발 리소스를 투입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긍정적입니다.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리플은 Lace 지갑에서 XRP 보관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미드나이트 에어드랍은 네트워크를 처음부터 지원한 에이다 홀더가 우선이지만, XRP 생태계 홀더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RealUSD와의 통합도 진행 중입니다.
Flare(XRP 계열 오라클)도 카르다노에 참여를 원하고 있습니다. 리플 CTO인 슈워츠와도 컨퍼런스 연사 초청도 받는 등, 매우 양호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둘의 관계에 대립 관계는 없습니다. 경제적 장벽도 없습니다. 기술적인 타이밍만 맞지 않을 뿐입니다. 모두를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26. Djed, USDM, USDA 스테이블코인의 근황을 알려주세요.
세 스테이블코인 가격은 안정되고(페깅 유지) 있습니다. Djed는 버전 1.7로 재구축 단계에 있고, 이후 파트너 체인으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USDM은 Mehen, USDA는 Emurgo가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이들은 이미 실용 단계에 있으며, 대중적인 사용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7. 토론토로 갑니다.
이후 일정은 컨센서스 2025 (코인데스크 주관) 컨퍼런스로 토론토로 갑니다. 연설할 예정입니다.
토론토에는 Jacobs & Co 스테이크하우스라는 맛집이 있는데, 매번 갈 때마다 먹으러 갑니다. 그때도 갈 예정입니다.
28. 치얼스.
AMA는 여기까지입니다.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인터넷 저편에서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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