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와 조건부 스테이킹 토론(Contigent Staking Debate with Charles), 한국 시간으로 2월 22일 04시 30분.

https://twitter.com/layume20/status/1628009398806147073

트위터에서 즐기는 Ly

 

https://www.youtube.com/watch?v=GNS0uwYcbP8 

 

우리는 토론을 앞두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에게 고하자면, CS(조건부 스테이킹 줄임말)는 근본적으로 선택적 옵션이라는 점. 기본적으로 KYC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점입니다. SEC가 만약 KYC가 없는 풀을 규제한다면 카르다노의 모든 풀을 규제하려고 드는 행위일 뿐입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영향은 다른 문제입니다.

 

CS를 적용하면 SPO가 공공재에서 비즈니스가 된다는 말도 있는데, 매우 철학적이지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카르다노 스테이킹은 이익을 극대화할수록 지속 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2나 스마트 컨트랙트로도 실현 가능한 기능을 보다 안전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뿐입니다. CS의 배제는 기업과 기관의 이용을 어렵게 할 뿐입니다.

 

CS가 구현되면 정부에 의해 카르다노 체인이 압박당하고 무너뜨릴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어떻게 그런 프로세스가 가능한지 토론에서 알려 주십시오. 애초에 지금 상황에서도 그렇게 될만한 여지가 있습니다. 지금은 왜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것입니까?

 

저는 언제나 거버넌스가 얼마나 어려운 과제인지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이 온체인 거버넌스를 포기한 이유가 이 때문이며, 그들은 논쟁적인 결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CS 말고도 많은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zk Snark과 Roll-up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또 다른 변경을 고려하고 있죠. 트레이드오프가 발생하지만 수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풋 엔도서는 매우 눈에 띄는 변화를 가져옵니다. 인센티브 모델(보상 모델)이 근본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장점으로는 대규모 확장성을 얻습니다. dReps도 훌륭한 시스템이지만 보상의 파편화가 일어납니다. 이것은 카르다노의 기금에서 지급될 예정입니다.

 

우리는 결정론을 좋아하고, 로컬에서 테스트한 것이 글로벌에서 통할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트레이드오프도 언젠가 논의될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CS보다는 이것이 더 논쟁적인 쟁점에 서 있습니다. 이렇게 CS는 작게 보일 정도로 카르다노의 앞에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트위터 라이브 스페이스에서 CS를 반대하는 로직을 설명해 주세요. 카르다노는 거버넌스 시대의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거버넌스에 참여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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