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 메타버스에 대해서

https://youtu.be/a-httMQj0wE?t=2341 

 

 

메타버스(Metaverse)는 기술적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크립토 커뮤니티에서는 메타버스에 관한 화제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암호화폐와 메타버스의 장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찰스 님은 지난 16일 Thinking Crypto 팟캐스트에서 메타버스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표명했습니다. 이 메타버스란 기술은 진짜이며, 메타버스가 존재하거나 불투명하거나 확실치 않다고 여기고 있는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하나의 대처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찰스 님 말 전문.

 

“메타버스는 정말 쿨합니다. 멋집니다. 메타버스는 단순한 특수 효과가 아닙니다. 디지털을 피지컬화하는 수단이 메타버스이고 그렇게 했다는 점에서 놀랍습니다. 그 반대로 메타버스에게 신뢰성과 희소성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크립토(암호화폐)는 자연스럽게 따라 붙고 필수적입니다. 어쩌면 몇년 후에는 메타버스가 암호화폐의 거대한 상품 카테고리가 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가 진보한다면 결국 물리적인 이 세상과 비슷한 감각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인공지능, 시맨틱 웹, 인터페이스의 돌파구인 Web 3.0이 메타버스를 정점으로 하는 수직화된 레이어입니다. AR 글라스를 떠올려 보세요. AR 글라스에서 영업 시간을 표시하는 레스토랑과 같은 건물을 볼 때처럼 물리적인 세계의 디지털 특성을 커버할 수 있고 그 디지털 세계에 완전히 접속하여 VR을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메타버스에 필요한 이유는 불가결한 필수적인 제어층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희소성과 독자성은 메타버스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NFT라는 것이 같은 링 위에 오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