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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 9월 14일 찰스 : 개발자 대 빌더, 미드나이트는 빌더 중심으로 혁신하고 있다.

LyADA 발행일 :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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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I5OuB6o5BU

 

 

웜 써니 콜로라도.

 

이번 주말에 최근 불거진 어떤 일에 관해 짧게 영상을 하나 만들고 싶었습니다. (미드나이트는 최근 DevRel(개발자 커뮤니티와 관계 구축 및 지원을 담당하는 팀)을 해체했다.)

미드나이트는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반응이 빠르고, 가장 빠르게 움직이며, 가장 민첩하고 미래지향적인 프로젝트입니다.  미드나이트에서는 제가 소프트웨어 개발 역사상 본 적이 없을 정도의 속도로 여러 가지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DeFi 커널을 만들고 있고, 구조적으로 안전하도록 설계된 특화 DeFi 언어도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체인 추상화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드나이트 패스포트(Midnight Passport)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 있죠.

미드나이트 시티(Midnight City)에서는 에이전트 문명(Agentic Civilization)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안에 거의 1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고,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정말 놀라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재귀(Recursion)도 잘 진행되고 있고, 컴포지션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근본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것은 ‘프라이버시를 보존하는 생태계를 어떻게 제품화할 것인가’, 그리고 ‘그 프라이버시 보존 생태계를 어떻게 금융을 위한 VPN처럼 만들 것인가’입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어디에서든 그냥 작동하게 만드는 겁니다. 이미 비트코인 디파이나 나 대출 같은 것들과 이것을 어떻게 결합할지에 대한 논의도 하고 있습니다. 아주 멋진 일이죠.

그런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미드나이트 재단은 은 매 분기 모여서 이렇게 묻습니다. “우리가 처음 세운 전략이 여전히 좋은 전략인가? 아니면 변화하는 로드맵, 변화하는 생태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전략을 바꾸고 피벗(방향 전환)해야 하는가?” 최근 그들은 실제로 피벗을 발표했습니다. DevRel 팀의 일부를 정리하고, 이제 개발자(Devs)보다는 빌더(Builders) 쪽으로 움직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몇몇 사람들이 돌아다니면서 이러더군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일이다. 맙소사. 너무 나쁘다. 개발자들을 다 잘랐으니 미드나이트는 죽어가고 있고 이 실험도 끝났다.”

중요한 점은 이것입니다. 카르다노에서도 그랬고 다른 블록체인에서도 그랬듯, 우리는 오랫동안 개발자에 굉장히 집중했습니다. 이 체인에는 개발자가 몇 명 있다는 것이 중요한 지표였습니다. 인간이 직접 코드를 작성하던 시대에는 그것이 정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많은 교육과 경험을 쌓은 사람이 자신의 두뇌를 사용해 키보드로 코드를 작성하는 겁니다. 그 사람에게는 매우 희소하고 유한한 자원이 있고, 그 유한한 자원을 이 생태계에 쓰기로 선택한 것이죠.

하지만 이제 우리는 바이브 코딩과 바이브 엔지니어링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기술 지식도 경험도 전혀 없는 사람이 이런 도구를 사용해 개발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딩 능력 자체는 더 이상 희소하고 유한한 자원이 아닙니다. 예전만큼 중요한 자원이 아니게 된 겁니다. 사실상 무한하게 공급될 수 있는 자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대에 예전 방식으로 DevRel을 운영하면서 해커톤 우승, 코드 몇 줄 작성, 흥미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 같은 것에 인센티브를 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들어와 시스템을 공략하기 시작하겠죠. “제가 이 앱을 만들었습니다.” 라면서요.

 

여기서 '제가'라는 말은 사실 그록이 만들었다는 뜻이고, 클로드가 만들었다는 뜻이 되는 거죠.

그러면 결국 여러분은 '이것을 정말 인간이 직접 작성했는가?'를 검증하는 데 엄청난 시간을 쓰게 될 겁니다. 온갖 심층 질문을 해야 하고, 이것저것 캐물어야 합니다. 이미 작동하는 무언가를 만들었고 플랫폼과 실제로 상호작용했다는 사실까지 증명했는데도, 이제는 “그래서 당신이 치팅한 거야, 아닌 거야?”라는 문제로 들어가 버립니다.

하지만 애초의 목적은 사람들을 체인으로 끌어들여 그 위에서 무언가를 만들게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러스트 언어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타입스크립트를 를 얼마나 잘 아는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를 시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2026년에는 피벗해야 합니다. 이런 도구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느려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빨라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도구가 너무나 정교해져서 더 이상 중요한 질문은 “당신은 개발자인가?”가 아니게 됩니다. 이제부터 질문은 이래야 합니다.


“당신은 가치 있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가?”, “어떤 비전과 사양을 정의할 수 있는가?”, “ “우리가 제공한 도구를 올바르게 사용해서 지금까지 아무도 보지 못했던, 본질적으로 흥미로운 새로운 비즈니스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미드나이트 시티가가 좋은 사례입니다.  미드나이트 시티에는 정말 하드코어한 전문 엔지니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미 실력이 증명된 엔지니어들이죠. 직접 손으로 코드를 썼고, 어떤 경우에는 어셈블리까지 만지는 사람들입니다. 정말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은 기능을 바이브 엔지니어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을 이해하기 때문에 그렇게 만든 기능을 실제로 작동하게 만들고, 안전하게 만들고, 현실적인 수준으로 다듬고,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속도와 주기로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그 흐름 덕분에 불과 6개월 만에 단순한 데모에서 시작해 영속적인 월드 스테이트를 거쳐 이제는 에이전트 문명 후보 단계까지 왔습니다. 저는 그들을 보면서 묻습니다. “사용자 100만 명과 흥미로운 일을 하는 수백만 개의 에이전트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릴까?”

사람들이 자신의 지능을 가져와 여러 기기에 걸쳐 존재하게 만드는 겁니다. 밤에 켜놓은 스마트폰, 밤새 켜진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기기들을 이용해 역사상 가장 거대한 분산 컴퓨터를 만들고, 그것을 미드나이트 시티 세계에서 살아가는 데 활용하는 거죠.

 

이것이 바로 실력을 지닌 바이브 엔지니어링으로 지금까지 아무도 본 적 없는 것을 만들고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사례입니다. 이것이 미드나이트의 전략입니다.

우리는 개발자가 아닌 빌더를 원합니다.

우리는 최고의 도구, 바이브 도구, 직관, 커뮤니티 구축, 마케팅 등 모든 것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투자 가능한 벤처로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허영 지표를 위한 허영 지표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 개발자가 1만 명입니다.” 멋지죠. 훌륭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뭘 만들고 있습니까? 뭘 생산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TVL 증가로 어떻게 연결됩니까? 거래량 증가로 어떻게 연결됩니까? 미드나이트의 기능 이용 증가로 어떻게 연결됩니까? 그 연결 관계에 답할 수 없다면 그냥 허영 지표입니다.

사람들이 병적으로 드라마와 냉소주의에 중독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 때마다 “바로 이것 때문에 모든 것이 죽을 것이다.”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서로 모순되는 요구를 합니다. “더 빨라져야 한다. 적응해야 한다. 과거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기존 관념을 파괴해야 한다.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미래를 달성하고 미래를 좇기 위해 실제로 무언가를 바꾸는 결정을 내리면 이번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틀린 결정이다. 과거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따르지 않는다. 그러니 너희는 실패하고 있다.”

 

둘 다는 불가능합니다. 전통적이면서 동시에 급진적으로 혁신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남들이 해온 방식을 그대로 따라가다가 실패하든지,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서 실패할 위험을 감수하든지, 아니면 아무도 본 적 없는 것을 만들어 성공시키든지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빌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우리가 내보낸 DevRel 팀을 비판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좋은 사람들이고 훌륭한 일을 많이 했으며, 굉장히 똑똑한 것들에 집중해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제 전문 엔지니어가 하나도 없다.”라는 뜻도 아닙니다. IO 에는 과학자만 168명이 있습니다. 수백 명의 엔지니어가 있고, 더 넓은 생태계에는 컴퓨터과학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디 간 게 아닙니다. 여전히 생태계 안에 있고 계속 무언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훌륭한 빌더가 와서 “게임 세계에 삽입하고 싶은 튜링 불완전 DSL의 운영 의미론(Operational Semantics)을 작성해야 합니다.”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어떤 형식이 적합한지 의견도 줄 수 있고, 어떻게 테스트하고 다뤄야 하는지도 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자체는 제품이 아닙니다. 상용화가 아닙니다. 마케팅이 아닙니다. 채택이 아닙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기술 문서와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로토콜만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 한다면 지적인 자위에 불과합니다.

 

제품에는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있습니다. 매출 목표가 있습니다. 채택이 있습니다. 마케팅 계획이 있습니다. 제품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프로덕트(제품)입니다. 그리고, 제품을 만드는 사람이 빌더입니다. 개발자는 빌더를 돕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개발자라는 이유만으로 빌더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개발자가 빌더가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 이상을 해야 합니다.

“이 코드의 소비자는 누구인가?”, “무엇이 이 코드를 좋은 것으로 만드는가?”, “어떤 기준으로 성공했다고 판단할 것인가?” 이런 것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프라이버시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라이버시가 필요합니다.” 왜 필요하죠?

암호학자들은 30년 넘게 모두에게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라고 말해왔습니다. 1991년 이후로 지금 이 방송을 듣는 여러분 모두는 비공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지난 일주일 동안 PGP로 암호화된 이메일을 몇 번 보냈습니까? PGP 암호화 이메일을 보내는 방법을 알고는 있습니까? 대부분 모릅니다. 시그널 메신저를 사용하면 매우 안전한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실제로 사용하겠죠. 그런데 GrapheneOS 휴대전화에서 사용합니까? 아니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서 하겠죠.

그렇다면 여러분은 정말로 프라이버시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매일 아침 일어나서 “나는 반드시 이 기능이 필요하고, 이 기능이 없으면 절대로 제품을 사지 않겠다.”고 말할 정도로 제품의 결정적 차별화 요소입니까?


그러므로 프라이버시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 위에 더 많은 것이 있어야 합니다. 프라이버시는 제품의 배 아래쪽, 보이지 않는 기반에 들어가 있어야 하지 핵심 차별점 그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프라이버시가 유일한 핵심 차별점이라면 가치가 없습니다. 무언가 더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추상화, 스마트 컴플라이언스, 에이전트 워크플로 같은 것들이죠.

프라이버시를 에이전트에 넣으면 에이전트가 기본적으로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선택을 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때 소비자는 프라이버시 때문에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하고, 어디서나 통하고, 에이전트가 주는 편리함 때문에 삽니다.

“에이전트야, 살 만한 멋진 모자를 찾아줘.”, “다음 주에 결혼식에 가는데 입을 옷이 필요해. 찾아줘.”, “타히티에 가는데 어디에서 묵고 뭘 해야 할까?” 에이전트가 삐빅삐빅 처리한 다음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여러분 자신의 에이전트 안에서 비공개로 실행되고,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는다면 더 좋겠죠.


미드나이트가 원하는 것도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빌더를 원합니다.

오늘날의 도구도 당연히 사용해야 합니다. AI도 도구입니다. AI가 여러분 대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도 안 됩니다. AI는 틀리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AI는 여러분의 사고를 증폭합니다. 정신을 위한 자전거입니다. 지금까지 가본 적 없는 속도로 갈 수 있게 해주고, 이전에는 해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스스로에게 도전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빨라지고 있습니다. AI 도구가 더 발전하고 우리의 하네스(Harness)도 더 발전할수록 기능은 더 흥미롭고 복잡해지고, 전략 역시 더 흥미롭고 정교해집니다.

우리가 찾는 것이 바로 이런 팀입니다. 그런 팀이라면 10명이 100억 달러짜리 벤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미드나이트에서 그런 벤처를 10개쯤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 문서 좀 보세요.”, “우리 해커톤 좀 보세요.”, “개발자 숫자 좀 보세요.” 그것만으로는 절대 거기에 갈 수 없습니다. 100억 달러 규모의 벤처 하나만 있어도, 그 벤처 자체가 개발자 1만 명을 생태계로 끌어들일 겁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번 기회를 놓친다고 죽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기 차례를 놓칩니다. 그리고 다음 차례를 받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과 돈을 써야 합니다. 저는 15년 동안 이더리움이 엄청나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는 것도 봤고, 카르다노가 크게 올라갔다 떨어졌다가 지금 천천히 다시 올라가는 것도 봤고, 온갖 것들을 다 봤습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길 것인가?”, “미래에는 누가 이길 것인가?”, “우리가 무엇을 다르게 해야 하는가?”, “어디에서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가?”

몰트북(Moltbook) 같은 것으로 24시간 만에 수백만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고, 오픈클로(Openclaw)나 Air Maze 같은 에이전트 하네스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되고 모두가 그것을 만들고 있다면, 거기에 미래가 있는 겁니다.

그런 세계에서 어떻게 이깁니까? 우리 기술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피벗해야 합니까? 우리가 가진 것 가운데 무엇이 새롭고 흥미로운 가치를 더합니까? 무엇을 바꾸고 무엇에 적응해야 합니까? 저 개인도 적응하고 변하고 일해야 합니다.

저는 올해 지난 10년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코드를 작성했습니다. 웹사이트를 바이브 코딩하는 식의 쉬운 코드가 아닙니다. 언어 설계를 깊이 고민해야 하는 하드코어 엔지니어링입니다.

불과 며칠 전에는 미드나이트의 미래 합의 프로토콜을 위한 프라이빗 지분증명 프로토콜 요구사항 명세서를 59페이지나 작성했습니다. 2018년에 가지고 있던 Orporinus라는 오래된 아이디어를 다시 살려낸 것입니다.

이미 박사급 연구자들과 문서를 공유하기 시작했고,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팀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ARC에서 어떻게 돌릴지, 내년에 미드나이트에 도입할 예정인 Babe 출시와 어떻게 병렬로 진행해서 개발 파이프라인에 넣을지를 놓고 의견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동시에 격자 기반 폴딩(lattice-based folding) 업그레이드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 것 가운데 일부를 역공학해서 나이트스트림(Nightstream)에 이미 반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두 기술을 비교해서 서로 호환되는 것인지, 경쟁 관계인지, 어디에서 겹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미드나이트 재단의 루카스와 세바스찬을 보면 K 프레임워크에 Rust 백엔드를 붙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런타임에서 만든 어떤 것보다 훨씬 빠르고, 간결하고, 강력합니다. 이제 그것도 통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런타임 쪽에도 이것도 같이 해야 한다고 연락했습니다.

동시에 Leios를 제시간에 내놓기 위한 논의도 하고 있습니다. 카르다노 쪽 팀은 사실상 24시간 내내 일하며 모든 것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알파그로우(Alpha Growth)와도 같이 일하고 있고, 사람들을 실리콘밸리로 보내 Andy Tan과 Draper쪽 사람들과 저녁을 먹으며 실제 투자가 돌아가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빌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그들의 코호트를 어떻게 활용하고 우리 사람들을 어떻게 통과시킬지를 논의했습니다.

미드나이트 팀을 Draper Dragons 프로그램에 보낼 수도 있습니다. 아직 논의할 만한 아이디어 정도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마이애미로 가서 워크숍도 할 예정입니다.

그렇습니다. 바쁩니다. 정말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에는 방향성이 있습니다. 각각의 일이 밤하늘을 밝히는 별이고, 함께 모이면 하나의 별자리가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올바른 방식으로 이어진다면 대규모 채택으로 가는 길을 보여줍니다. 보편적이고, 단순하고, 저렴하고, 사람들이 기존에 사용하는 워크플로에 매우 쉽게 도입하고 통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작동하고, 노트북에서 작동해야 합니다. 원클릭 설치. 그게 필요합니다. 제가 여기에 가져오는 역할은 그것이 프라이버시를 지니도록 만드는 것이고, 안전하도록 만드는 것이며, 지금 누구나 당하고 있는 바이브 코딩발 보안 아마겟돈으로부터 지켜내는 것입니다.

미드나이트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제품 가운데 가장 어려운 제품입니다. 지금 프라이버시를 잃으면 영원히 되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디스토피아적 지옥에서 살게 될 겁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문제를 설명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갑자기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소비 행동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현재 시스템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원칙을 실제 세계에 도입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원칙을 지키는 쪽이 나쁜 쪽보다 더 좋고, 더 빠르고, 더 싸게 만드는 것입니다.

 

석탄을 없애고 싶습니까? 배터리를 결합한 태양광을 석탄보다 싸게 만드세요. 사람들은 착한 마음 때문에 석탄에서 태양광과 배터리로 옮겨가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적으로 더 합리적이기 때문에 옮깁니다. 똑같습니다.

프라이버시, 자기 주권(Self-sovereignty), 셀프커스터디(Self-custody)를 표준으로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을 훈계하는 성직자 같은 짜증 나는 인간처럼 불평만 하지 마세요. 그것이 기본값으로 들어가 있으면서 기존 경쟁 제품보다 더 좋고, 더 빠르고, 더 싼 제품을 만드세요. 그런 결과는 비전을 가진 빌더가 만들어냅니다. 미드나이트에서도 바로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이번 피벗입니다.

기술은 빠르게 성숙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정말 지옥 같은 한 해였습니다. 메인넷을 내놓았고, 페더레이티드 상태까지 만들었습니다. 나이트포스를 키웠고, 디스코드도 키웠습니다. 수많은 놀라운 발전을 넣었고, 엄청난 양의 문제를 정리했습니다. 로드맵도 정렬했습니다. 아이덴티티 문제도 어느 정도 방향을 잡았습니다. 이제 디파이 커널이 들어오고 있고, 합의 시스템도 붙고 있습니다.

2026년의 바이브 엔지니어링 시대에 맞는 모든 조각을 하나씩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 미드나이트를 계획했을 때와는 세상이 완전히 다릅니다. 바깥세상이 바뀌었습니다. 그 변화에 대응하는 게 우리 일입니다.

 

휴대전화에서, 그들이 쓰는 플랫폼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있는 곳에서, 그것을 해낸다면 세상을 바꾼 것이고 수십억 명에게 유용한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 엄청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우리가 해본 것 중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프로젝트입니다

 

매주 새로운 문제가 생깁니다. 매주 새로운 일이 생깁니다. 우리는 불평하지 않습니다. 그냥 고개 숙이고 일해서 끝냅니다. 항상 다음에 내놓을 것이 있습니다.

바이낸스 브릿지가 해킹당하고 돈이 왕창 도난당한 다음 누군가 그것을 덤핑하면 짜증나죠. 그래도 전진해야 합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세컨드파이 사태 때문에 핵심 파트너를 잃고 그들이 그냥 포기하고 사라지면 짜증나죠. 그래도 전진해야 합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피벗해야 하고, 자원을 보존해서 다른 곳에 써야 하고, 그 과정에서 DevRel 인력을 잃으면 짜증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전진해야 합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결국 해야 할 일은 훌륭한 빌더와 훌륭한 프로젝트를 데려오고 그것들을 키우는 것입니다. 제대로 해낸다면 미드나이트가 해결할 겁니다. 미드나이트가 모든 것을 바꿀 겁니다. 생태계 전체를 바꿀 겁니다. 정말 특별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카르다노 쪽 사람들에게 말하겠습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미드나이트는 카르다노 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미드나이트가 문제를 해결한다면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카르다노입니다. 카르다노의 목적이 세상을 바꾸는 프로젝트들의 생태계가 되는 것 아닙니까?

카르다노 위에 프로젝트가 하나도 없다면 카르다노 자체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ADA를 옮기는 스마트 컨트랙트 시스템일 뿐입니다. 카르다노가 흥미로워지는 것은 사람들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만들고, 그 프로젝트가 고객과 사용자를 확보할 때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앱에는 아무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Snek도 문제 삼지 않았고, 덱스헌터(DexHunter)도 문제 삼지 않았고, 선디스왑(SundaeSwap)도 문제 삼지 않았고, 스트라이크(Strike)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복잡성과 규모와 투자액 때문에 가장 크고, 가장 눈에 띄고, 가장 의미 있는 프로젝트인 미드나이트만 유독 문제 삼습니다. 미드나이트 생태계에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무슨 메시지를 보내는 겁니까?

 

“당신들은 여기에서 환영받지 못한다.”, “카르다노 위에서만 만들어라. 하지만 너무 커지지는 마라. 너무 성공하면 안 된다. 너무 매력적인 프로젝트가 되면 안 된다. 카르다노보다 총애받으면 안 된다. 분수를 알아라.”

이런 식이어서는 안 됩니다.

 

카르다노가 성공하려면 카르다노를 성공하게 해주는 프로젝트들을 품어야 합니다. 미드나이트도 우리가 사용자가 있기를 바라는 곳이 아니라 사용자가 실제로 있는 곳에서 그들을 만나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단순성, 보편성, 저비용 운영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백서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기술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와서 플랫폼 위에 무언가를 만들도록 장려받는 환영하는 환경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그런 환경이 없으면 사람들은 떠납니다. 미드나이트를 다른 프로젝트와 다르게 취급해서도 안 됩니다.

그러니 그만하세요. 카르다노에서 가장 큰 프로젝트입니다. “저건 찰스 거니까 무시한다.” 단 한순간도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솔라나에서는 큰 프로젝트가 생기면 재단과 창립 팀이 이야기합니다. 이더리움도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미드나이트에 관해 말할 때라고는 안드레아스(Andreas)가 DevRel 팀을 내보낸 것이 얼마나 나쁜 일인지 트윗할 때뿐인 것 같습니다.

 

좋은 일이 생기고, 파트너십이 만들어지고 있을 때 미드나이트를 진지하게 신경 쓰거나 사용하거나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까? 구글과의 관계가 발표됐을 때 리트윗했습니까? 그런데 나쁜 일이 하나 생기자마자 바로 나타나는군요. 대체 어떤 환경과 문화를 만들고 있는 겁니까? 피벗은 모든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정말 이것을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한 겁니까? 정말 작동하게 만들 생각입니까, 아닙니까? Pogun이든 리얼파이(RealFi)든 미드나이트든, 이 프로젝트들을 통해 수십억 달러의 TVL이 흐른다면 카르다노에 좋은 일입니다.

그게 우리가 원하는 것이고, 우리가 집중하는 것이며, 카르다노가 집중해야 할 것이기도 합니다. 이제 알파그로우도 있고 Draper도 있습니다. 인프라는 만들어졌습니다. Plutus는 잘 작동합니다. Leios도 거의 왔습니다.

“Blockfrost에 돈을 줄 수 없습니다.”, “저 벤처에도 돈을 줄 수 없습니다.”, “Pogun은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공하면 어떡합니까?” 여러분, 디파이라마(DeFilarma)에서 1위를 하고 싶은 겁니까, 아닌 겁니까? 어떤 벤처가 성공해서 카르다노에 50억 달러의 TVL을 가져오고 엄청난 거래량을 만들어냈다고 해봅시다. 카르다노 전체에는 순이익 아닙니까? “결국 돈은 그 팀이 벌었잖아요. 그 돈은 재무부 자금이었고요.” 정신 좀 차리세요.

 

리얼파이는 다음 달 출시됩니다. 은행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게 아프리카 전략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작업해왔습니다. 마침내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찾아냈습니다. 이제 왔습니다. 그런데 또 트윗이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트윗해야 합니다. 알려야 합니다. 우리는 상용화하고 있습니다.


그게 성공이라는 뜻입니다. 바깥세상이 쉽습니까? 아닙니다. 지금 쉬운 게 대체 뭐가 있습니까? 프런티어 AI 연구소들은 자신들이 만드는 인공지능이 자신들을 죽일 수도 있지 않을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란과의 전쟁이 있습니다. 휘발유가 갤런당 5달러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만을 두고 중국과 미국 사이에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도체 위기가 와서 우리를 불황으로 밀어 넣을 수도 있습니다. AI 버블도 언젠가는 터질 겁니다. 식료품을 사기도 어렵습니다. 크립토 업계라고 이런 것에서 면역일 리가 없습니다.

 

바나나 그림 NFT 하나에 150만 달러를 받으면서 그게 이 생태계에서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밈 코인 광풍으로 아무 효용도 가치도 없는 것이 100억 달러 가치까지 올라가면서 그것이 지속 가능하길 바랄 수도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지금 그 과잉을 겪었고 그 결과를 업계 전체가 치르고 있습니다. 그걸 소화해야 합니다. 다시 삶을 재건해야 합니다. 별로인 아파트로 이사도 가야 합니다. 새 친구도 만들어야 합니다. 몇 가지를 바꿔야 합니다. 시간과 노력을 제대로 들이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미드나이트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미드나이트 는 펜타곤의 CAC 카드 시스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미드나이트는 의료 기록 공유 문제를 해결합니다. 미드나이트는 여러분이 자신의 에이전트를 소유하고, 그 에이전트가 여러분의 지적재산을 훔쳐가는 것을 막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비에 스트로크 방정식을 실제 아이디어를 낸 수학자가 아니라 OpenAI가 풀었다고 기록되는 세상이 됩니다.

미드나이트는 DRM을 가능하게 합니다. 지출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도 지적재산권 로열티를 처리할 수 있게 합니다. 미드나이트에서는 비공개 트레이딩 전략을 임대할 수도 있고, AI 스킬을 그냥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대신 임대할 수도 있습니다. 독특한 에이전트 스킬을 수익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례는 끝없이 이어집니다. 수십억 명의 삶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고, 매일 총합 수조 달러의 상거래와 관계된 문제들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비트코인 디파이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비트코인을 팔고 싶지는 않은데 수익은 얻고 싶다.” 그런데 비트코인 자체에는 수익을 얻을 디파이 생태계가 없습니다. 그러면 버튼 하나를 누릅니다. 자신의 위험 성향에 따라 자동으로 비트코인이 운용되고 5%, 10%든 일정한 수익을 받습니다. 간단한 문제입니다. 그걸 해결하면 됩니다. 그렇게 운용되기 위해 5,000억 달러어치의 비트코인이 움직인다고 생각해 보세요. 선택지가 0%와 5%라면 어떻겠습니까?

뻔합니다. 사람들은 버튼을 누릅니다. ADA 스테이킹에서도 여러분의 70%가 그렇게 했습니다. 그냥 눌렀습니다. 비트코인도 그렇게 만들면 됩니다. Pogun은 그 문제를 해결합니다.

 

마이크로파이낸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은행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이 부분은 설명하지 않아도 여러분도 그 사용 사례를 이해하고 저도 이해합니다. 그러면 대출 엔진을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디지털 ID와 지갑을 만들면 대출 이자를 할인해줍니다. 간단합니다. 그 사람들이 디지털 ID와 지갑을 갖는 이유가 그냥 갖고 싶어서일까요? 아닙니다. 더 낮은 대출 금리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새로운 금융 시스템 안으로 들어옵니다. 자기 주권을 지닌 신원이 있고, 셀프커스터디가 있고, 자기 자산을 직접 보유합니다. 정부가 내려주는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경제를 만드는 겁니다. 이 엔진을 사용해 수천만 명, 수억 명에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송금 수수료는 사실상 0에 가깝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돈을 뜯어내는 사악한 카르텔을 없앨 수 있습니다. 이게 실제 삶의 사용 사례입니다. 실제 효용입니다. 블록체인은 이런 것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빠르고 쉬운 돈에 중독됐습니다. 유명인의 허영심과 밈 코인에 중독됐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업계를 마음껏 조롱하고 욕하기가 너무 쉬워졌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크립토 전체를 포기해버립니다. 개인 투자자가 떠납니다. 그러자 기관들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우리는 또 놀랍니다. “왜 기관들이 내 코인을 펌핑해주지 않지?” 그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자기 자산을 펌핑합니다. 기관이니까요.


그러므로 우리가 이기고 싶다면 게임을 바꿔야 합니다. 개발자에서 빌더로 피벗해야 합니다. 뭉쳐야 합니다. 서로를 지원해야 합니다. 미드나이트의 성공은 카르다노의 성공입니다.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조직에는 더 이상 자금을 주지 않고, 더 이상 중요한 존재로 취급하지 않는 방식으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들은 잘못된 프로그램 위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바뀌어야 합니다. 바뀌기를 거부한다면 클럽의 일원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에 있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을 끌고 갈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는 45가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모든 일을 하는 사치를 부릴 시간도 없습니다. 몇 가지 방식으로 통합해야 합니다.

사용 경험을 빌어먹을 정도로 단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용자는 그냥 버튼 하나 누르면 돼야 합니다. 버튼을 누릅니다. 그냥 작동합니다. 사람들에게 기존 시스템에서 우리 쪽으로 옮겨오라고 계속 설득하지 마세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세요. 그리고 너무 단순하고 쉽게 만들어서 예전 경험이 구식처럼 느껴지게 하세요.

지금의 스마트폰은 손이나 귀처럼 신체의 일부에 가깝습니다. 카르다노가 이기고 미드나이트가 이기려면 바로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연장으로 만드세요. 신체의 연장처럼 느끼게 만드세요. 그만큼 단순하고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원 클릭이면 끝나야 합니다.

그 원 클릭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14개의 서로 다른 트랜잭션과 인텐트가 움직이고, 멀티체인 서명이 돌아가고, 신뢰실행환경(TEE)이 돌아가고, 다자간 계산(MPC)이 돌아가고, ZK가 잔뜩 돌아갑니다 Groth16도 조금 들어가고, Halo 2도 들어가고, PLONK도 들어갑니다. 서로 다른 연산을 네 종류나 씁니다. 여기에는 타원 곡선 하나가 있고 저기에는 다른 타원 곡선이 있고, 저 멀리 왼쪽에는 격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것을 보지 않습니다. 그게 뭔지 모릅니다. 신경도 안 씁니다. 여러분이 인터넷을 사용할 때 TCP/IP 패킷을 직접 검사하지 않는 것과 똑같습니다. 일반인은 그런 거 안 합니다. 그냥 망할 버튼을 누릅니다. 오늘 인터넷이 느리면 와이파이를 다시 잡아 보든가, 와이파이를 바꾸든가, 조금 기다렸다 하면 빨라지겠지. 정도에 그쳐야 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미드나이트가 이기려면 단순해야 합니다. 미드나이트가 이기려면 빌더가 필요합니다. 미드나이트가 이기려면 원 클릭이어야 합니다. 미드나이트가 이기려면 우리가 사람들이 있기를 바라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모든 곳에 있어야 합니다. 그게 전략입니다.

 

저는 갤럭시 폴드8 을 가지고 있습니다. 훌륭한 스마트폰입니다. 그런데 이번 아이폰 발표를 보고 단 하나의 기능 때문에 아이폰 듀오가 갖고싶어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알다시피 기기를 펼쳤을 때 화면이 서서히 전환되는 방식입니다. 한 화면에서 두 화면으로 넘어갈 때 유리판 너머를 바라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변합니다. 그리고 둥근 베젤을 사용해서 아이패드 미니처럼 보이게 한 아이디어가 멋집니다. 저는 예전에 아이패드 미니를 쓴 기억이 있습니다.

 

그건 5분짜리 회의에서 나온 결과가 아닙니다. 그 작은 경험 하나를 만들기 위해 수천 시간을 디테일에 집중한 결과입니다. 화면이 살짝 부드럽게 전환되는 그 작고 평범한 요소 하나 말입니다.

 

그런 것이 차이를 만듭니다. 소비자는 그것을 의식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거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느낍니다. 그리고 제품과 연결됩니다.

미드나이트 시티에서 우리가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리얼파이에서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포군에서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미드나이트에서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카르다노에 투입하는 엔지니어링에서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항상 그 기준에 도달했던 것은 아닙니다. 훌륭한 엔지니어링 회사가 되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이 모든 일을 하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그래서 빌더를 향한 큰 피벗을 하는 겁니다.

20년 뒤, 30년 뒤에도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무언가가 되고 싶습니까?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연결되고 믿는 무언가가 되고 싶습니까?

 

나이트포스에 참여하세요. 미드나이트 시티 계정을 만드세요. Pogun 베타에 등록하세요. 리얼파이 테스트넷에 등록하세요. 참여하세요. 이런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세요. 사람들을 흥분시키세요. 누군가 카르다노는 죽었다고 말하면 이런 프로젝트들을 보여주세요. 옹호자가 되세요.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들을 흥분시키세요.

제가 일요일 12시 15분에 이 영상을 찍고 있는 이유도 그겁니다. 이제 저도 다시 일하러 가겠습니다. 여러분도 그러길 바랍니다.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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